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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산의바람흔적
  • [청산의바람흔적] 산에서 길을 묻다
  • [청산] 전 치 옥 / 산에서 배우는 삶

낙서장181

*피톤치드는 무엇인가? 숲의 또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피톤치드. 숲에 가면 만날 수 있는 천연항균물질인 피톤치드에 대한 연구가 대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불치병이라는 아토피를 낫게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며 생활의 활력을 높여 준다는 피톤치드는 도시문명에 찌든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자연의 선물이다. 피톤치드를 향기의 일종으로만 보아야 하는 것일까요? 피톤치드는 오직 산림욕 할 때만 체험할 수 있는 것일까요? 피톤치드의 개념과 관련하여 그러한 혼선 또는 의문이 제기되곤 합니다.피톤치드를 향기의 관점에서만 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피톤치드는 수목이 내뿜는 방향성 물질인 테르텐 계통의 유기화합물이 주를 이루지만, 향기가 그 전부는 아닙니다. 피톤치드를 구성하는수십 가지의 물질 중에는 향기와 무관한 성분도 있습니다. 피톤치드에는 휘발.. 2006. 9. 12.
가을밤에 듣는 음악 1 숨어우는 바람소리 2 슬픈인연 3 사랑이 저만치 가네 4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5 그대 그리고 나 6 그저 바라만 볼 수만 있어도 7 그날 8 사랑을 위하여 9 너를 사랑하고도 10 비나리 11 그 겨울의 찻집 12 꼬마 인형 13 비원 14 살다보면 2CD 1 향수 2 사랑의 눈동자 3 사랑으로 4 사랑을 잃어버린 나 5 내 .. 2006. 9. 11.
지리산 반야봉에는 벌써 가을이 가을은 이렇게 옵니다 지리산 함박골과 반야의 가을 며칠전까지 찌는듯한 무더위에 잠 못 이루었는데 요즘 아침 저녁으로 얇은 이불을 슬며시 당기는 걸 보니 성큼 가을은 우리들의 문지방 앞으로 먼저 다가온 것 같습니다. 그렇게 유달리도 여름의 끝자락이 길었던 올 여름이 이제는 황금빛으로 물.. 2006. 9. 4.
사랑 사랑 우리는 어디에서 태어났는가 사랑에서. 우리는 어떻게 멸망하였는가 사랑이 없으면. 우리는 무엇으로 자기를 극복하는가 사랑에 의해서. 우리를 울리는 것은 무엇인가 사랑. 우리를 항상 결합시키는 것은 무엇인가 사랑. -괴태- 사랑은 우리 모두를 존재하게 하는 힘입니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 2006. 8. 24.
웃기는 사진 모음 . 2006. 8. 14.
입추는 지났건만...... 유독이도 지루한 찜통더위가 언제쯤 물러갈 것인가. 가을은 저 만치 우리 마음으로 다가 오는데 오늘도 지리사랑을 잊지 못하고 난 지리를 향해 갈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이 여름을 잊고 가을 지리산을 맞이 하리라...... 2006. 8. 14.
산들바람의 素懷. 산들바람의 素懷. 제가 산들바람에 들어 온지가 아마 1년 남짓 되지 않나 쉽습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그렇듯이 눈팅만 하다가 읽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에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의무감에 언제부터 댓 글을 달기 시작하였고 그 뒤로 쥔장님을 만나 뵌 적은 있었습니다만 쉽게 접근을 할 수 없었던 것.. 2006. 7. 30.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사랑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사랑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 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 번 꺼내놓은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 수 있고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 아름 꺽어 풍성히 꽃아 두면 어룰린 만한 질박한 항.. 2006. 7. 25.
조금 늦으면 어떠리...... 정해져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아니 너무 정해진 것들이 많아 일정한 틀을 벗어나고 싶은지도 모른다 꼭 이 길을 가야만 하는게 아닌데 사람들은 이 길을 가야만이 인생이 성공하는 것처럼 말한다 사랑도 인생도 모든 게 틀이 있는 것은 아닌데 마치 짜맞추기 시합이라도 벌이는듯 하나를 향하여 달리.. 2006.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