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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산의바람흔적
  • [청산의바람흔적] 산에서 길을 묻다
  • [청산] 전 치 옥 / 산에서 배우는 삶

노고단17

잊을 수 없는 그때[노고단] 잊을 수 없는 그때상고대와 일출은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겨울철에 차가운 공기와 습기가 만나면서  나무와 바위에 형성되는 얼음의 결정체로  마치 하얀 눈으로 덮인 듯한 환상적인 모습을 만들었다.  일출이 시작되면서 동쪽 하늘이 서서히 붉게 물들기 시작하고 그 빛이 상고대를 감싸면서 반짝이는  모습은 마치 신비로운 세계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줍니다.  해가 떠오르면서 따뜻한 햇살이 상고대를  녹여내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빛의 변화는  보는 이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 풍경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마음의 평화를 찾게 해주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2025년 1월 어느날 2025. 2. 5.
지리산, 노고단 지리산, 노고단에서 안부를 묻다 붉은빛이다가 주황빛이다가 노란빛 은빛이다가 눈부신 노래 짜서 퍼뜨리는 빛의 바이러스... 천왕에서 반야봉 거쳐  왕시루봉 비켜 내게로 오는 동안 날것의 설렘이 자라난다 청산 전 치옥,  "청산의 바람흔적"은 '노고단에서 안부를 묻다 2025. 1. 18.
기다림 속에서~~(노고단) 기다림 속에서 기다려 보자 조바심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 오겠지 오늘 아니면 내일이 있듯이 기다림은 나를 지치게 하지만 한편으로 기쁨이 되어준다. 한 순간의 광풍이 휘몰아칠 때 찰나의 여명은 동녘을 가르고 나를 집어 삼킬 기세다 순식간에 깨어난 세상을 .. 2019. 8. 15.
또다시 그리움 도져(노고단) ★또다시 그리움 도져(노고단)★ 가까운 반야봉과 저 멀리 천왕봉의 검은 산자락 새벽 밤하늘에 얼비치는 서러운 그림자 떠 오르는 여명 앞에 미쳐 못 태워 타다 남은 별들이 처량하다. 간간히 불어주는 산들바람 노고단 돌탑 찬이슬이 내 마음에 맺히며 발 아래 희뿌연 대지는 정적만 가.. 2015. 8. 11.
그리움이 번져...(노고단) 붉게 떠 오르는 태양처럼 내 가슴에 뜨거움이 번져 또 다시 그대 가슴에게로 뜨거움을 전하리라 그 그리움을 오늘도 참지 못하고 노고단에 다시 올랐습니다. 그저 내일도 그립습니다. 2015. 08. 06 "청산의 바람흔적" 노고단에서... 2015. 8. 8.
그런날 아침에... 이런 제기랄 하필 오늘같은 날에... 다시 새로운 겨울 아침을 맞겠습니다. 2015. 01.19 노고단에서... 올겨울 같은 날 산사진 하기 정말 어렵네요 2015. 1. 25.
열정과 희망(노고단) 열정과 희망(노고단) 내 비장의 무기는 나의 가슴에 있습니다 그 무기는 바로 "희망"입니다. 그러나 분명 노력 없는 희망은 있을 수 없겠죠 오늘도 노고에 오릅니다. 쉽게 오를 수 있는 지리산이라지만 누구 보다 더 일찍 일어나 마빡에 불 밝히며 열정 하나로 노고단을 오릅니다. 산을 오.. 2014. 9. 12.
5월3일 노고단의 칼바람과 진달래 올 봄 노고단의 진달래는 이것으로 끝이다. 갑자기 몰아닥친 한파로 인하여 진달래가 냉해를 입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5월1일과 3일 진달래를 만날 수 있다는 것으로 만족 하련다. 아래 사진은 5월3일 칼바람 맞으면서... 2014. 5. 8.
지리산 겨울은 끝나지 않았다 ★지리산 겨울은 끝나지 않았다★ -2014. 3. 15 -노고단~시암재의 왕복구간 -나 홀로 생각대로라면 하얀 봄밤을 산정에서 맞이하고 싶었다 집 나간 사람도 아니고 허구한날 지리산만 다니는 나를 두고 마눌님 원성이 극에 달한다 "지리산에 숨겨둔 작은 각시 쌀 떨어졌냐" 며... '지리산에 춘.. 2014.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