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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산의바람흔적
  • [청산의바람흔적] 산에서 길을 묻다
  • [청산] 전 치 옥 / 산에서 배우는 삶

만복대10

지리산, 만복대 만복대 산사진과 오프모임 [만복대 산 사진]만복대에서 바라보는 지리산 주 능선 풍경처럼가슴 속에 울려 퍼지는 자부심의 메아리. 만복대 품에 안겨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시간설렘은 가슴 속에서 작은 새처럼 뛰놀고 천왕봉 넘어 떠 오르는 일출에 빨라진 셔터 놀음우리의 카메라에 추억의 프레임이 완성된다 함께한 지인의 눈빛 속에서 피어나는 이해와 공감함께 그린 그림처럼 다채로운 색으로 물들어 간다 "청산의 바람흔적"은 만복대에서글, 사진: 청산 전 치 옥 2024. 11. 10.
비워진 마음, 만복대에서 비워진 마음, 만복대에서만복대 하늘 회색 빛 띄우지만또 다른 자연의 신비라 생각하고지천으로 피어 있는 연분홍 철쭉에 카메라를 들이댄다흩날리는 바람, 청아한 새벽공기, 연녹색에 들어 나는 산그리메……이 모든 것 공짜로 누리니 내 마음 곳간 부자 로다오늘 같은 만복대의 풍경언제 또 볼 수 있겠는가?한번 뿐인 생방송 삶의 무대지휘자와 연주도 오롯이 내 몫이며관중은 만복대 철쭉과 푸르름이 더한 서북능선의 산그리메비워낸 자리 눈 부신 햇살 한 줌 퍼 담고행여 내일이면 또 다른 대박의 희망을 품는다세월 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집착과 욕심을 버리고비워내자 비워야 산다2020년 5월 30일“청산의 바람흔적”은 만복대에서……글 사진: 청산 전 치 옥 씀 2020. 5. 31.
"청산의 바람흔적"을 찾아 "청산의 바람흔적"을 찾아 내 마음 가장 가까운 곳 미치도록 바람이 휘몰아치던 곳 때로는 고요함과 창백한 달빛이 춤추는 곳 그 바람 따라 흔적을 찾아 떠난다. 한 때 찬란한 바람과 함께했던 시간들 이제 남은 작은 추억이 되어 내게 아쉬운 여운으로 남는다. 만복대 아침 이슬은 바람에.. 2019. 10. 7.
만복대, 달빛 아래서 만복대, 달빛 아래서 하루 왠 종일 대지를 뜨겁게 달군 태양은 어느 한 순간의 지루함을 물리치고 저녁노을과 함께 긴 그림자 내 놓고 떠나가 버린다. 구렁이처럼 누어있는 능선 아래로 적막의 어둠이 몰려 온다. 정체되어 있는 산동마을 가로등 불빛만이 수 많은 별들과 함께 만복대 하.. 2015. 8. 16.
그리움이 머물다간 만복대에서... 그리움이 머물다간 만복대에서... -일시: 2014. 7. 30~31 -함께하는 이: 재길님과 벌써 7월이란 숫자 하나를 더해 8월입니다. 자신이 다녀 온 지난 7월 30일 만복대 사진을 보면서 세월의 의미를 다시 떠 올립니다. 세월은 그렇게 흘러도 아름다움만은 망각하지 않았으며 합니다. 지난 추억도 그.. 2014. 8. 5.
노고단 진달래 누군가 나를 찾아올 때 저 꽃처럼 운해처럼 나를 반겨주던가 나도 누군가를 온몸으로 사랑한적이 있었던가 2014. 05. 01 지리산 노고단에서... 2014. 5. 8.
만복대, 그 황홀한 만남 만복대, 그 황홀한 만남 -일시: 2014. 04. 30 -어디: 지리산 만복대 어둠의 산야 골짜기에 바다가 출렁인다. 계곡 물소리 아랑곳 없고 젖은 듯 깨어있는 새소리도 그에게 방해가 되지 않은 듯 내 맘 속 태우며 애간장 녹이는 그 애달픔이야 어찌 네가 알겠는가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벅차 오르.. 2014. 5. 6.
만복대 斷想(단상) 만복대 斷想(단상) 저 아래 세상은 아직도 찜통더위에 잠 못 이루건만 만복대 이곳은 가을이 더위에 들키지 않도록 천천히 우리에게로 다가서고 있다. 풀벌레 울음소리와 풀잎 스치는 바람소리 슬피 우는 가을 귀뚜라미는 내 청력을 무너뜨리고 운무에 휩싸인 만복대의 돌탑이 긴 서러움.. 2013. 8. 20.
아쉬운 만복대 어제는 게으른 산행탓에 아침 그 운해를 보지 못했다 발걸음은 무겁고 칙칙거리는 만복대 산길은 왜 이다지도 더디는고 아뿔싸~ 묘봉치에 올랐을 때 이미 흩어지는 운해 자욱들. 긴 한 숨 내쉬며 내 뱉는 말 게으른 놈은 어쩔 수 없구나.... 2012. 12. 16 만복대 산행에서... **참고로 그 동안 .. 2012.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