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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산의바람흔적
  • [청산의바람흔적] 산에서 길을 묻다
  • [청산] 전 치 옥 / 산에서 배우는 삶

야생화44

숲 속의 작은 보석 청노루귀 숲 속의 작은 보석 청노루귀작지만 강한 생명력으로 차가운 겨울을 견뎌내고  피어난 청 노루귀는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앙증맞은 꽃잎이지만  그 뿌리는 단단히 땅을 붙잡고 있어,  마치 작은 존재가 세상 속에서 묵묵히  빛나는 듯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청 노루귀는 단순히 아름다운 꽃을 넘어,  이른 봄, 아직 눈이 채 녹지 않은 숲속에서 피어나기 때문에  마치 비밀스러운 생명의 신호처럼 다가옵니다.  특히 청 노루귀는 흔히 볼 수 없는  희귀한 색감 덕분에 더 신비롭고 신선한 감동을 줍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자연의 경이로움을 전하는 존재인 청노루귀 한 송이 피어난 모습만으로도 보는 이에게  맑은 기쁨과 위안을 주는 특별한 꽃이죠. 😊🌿💙 2025. 3. 24.
봄의 전령사, 변산바람꽃 봄의 전령사, 변산바람꽃변산바람꽃, 그고운 자태가 사랑과 희망으로 가득찬 봄 기운을 전해 줍니다2025년 3월 8일순천 황전에서... 2025. 3. 10.
순천만 칠면초 자생환경 순천만 칠면초 자생환경 순천만 칠면초는 주로 염분이 많은 습기 있는 환경에서 자생한다.  이 식물은 염생식물로서,  바닷물과 민물이 섞이는 지역에서 잘 자라며 주로 해안가나 간척지, 염전 주변에서 발견되며,  강한 바람과 염분의 영향을 받는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에서 칠면초는 중요한 서식지를 제공하며,  다양한 생물과 상호작용을 하는데 우리 찍사들에게도 너울진 저녁노을과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칠면초와 노을이 만들어내는 이 조화로운 풍경, 이런 장면을 직접 경험해보면 더욱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2024. 10. 5.
흥국사와 꽃무릇 지난 일요일 모처럼 마눌 대동하고 영취산 운동삼아 올랐다. 물론 꽃무릇도 볼 겸 해서 갔었는데 타이밍 못 맞춰 이미 져 버리고 되돌아 오면서 흥국사에서 한참을 눌러 놀다가 한 컷... 2013. 10. 1.
때 늦은 영취산 꽃무릇 이야기 영취산 꽃무릇 이야기 진달래로 유명한 여수 영취산에 꽃무릇이 발견됐다는 소식에 단숨에 달려갔다 누구 알아주는 이가 없음을 안타까워 한참 늦었지만 그 놈을 만나다 행여 언제 누가 와 줄 것인가 가신님을 그리며 기다림에 지쳐 나지막한 산기슭에 빨갛게 물들여 놓았다. 흥국사 원.. 2012. 10. 1.
뒷 동네 야생화 ‘어떻게 45일을 버텨낼까’ 자신부터 다스리며 과연 해 낼 수 있을까 했는데 지리산과 함께한 덕분인지 몰라도 45일간의 체력은 끄덕 없었다. 단 하루도 쉼 없이 집에서 잠만 자고 그렇게 일에 미쳐보기도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닌가 싶다. 누구보다 더 일찍 출근했으며 모두 퇴근 .. 2012. 4. 7.
바람꽃과 노루귀 계절은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알아서 제 자리를 찾아 온 것 같습니다 그렇게 멀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이제 섬진강 삼월이와 함께 봄바람 타고 우리네 가슴속 깊이 스며들 것 같습니다만 섬진에서 기다리는 삼월이를 만나지 못하는 자신을 탓해 봅니다. 번갯불에 콩 구어 먹는다는 게 맞.. 2012. 3. 18.
야생화 번개 야생화 번개 모처럼 블방친구들과 야생화 번개를 치른다. 오후에 근무인 관계로 바삐 움직여야 하는 부담감은 있지만 그래도 오늘은 청노루귀와 대면이 목적이다. 일단 만주바람꽃 등을 만나기 위해 가까운 송치재를 들르지만 하필 오는 날이 장날이라고 종일 빛이 들어오지 않고 흐린 날이다. 만주 .. 2011. 4. 4.
매화꽃 향기 사람이 살아가면서 무엇이든지 귀찮아질 때가 있다던데 지금의 심정이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열정이 식어서일까 성의가 부족해서일까? 일요일 아침 모처럼 모든걸 잊고 늦게까지 늦잠에서 깨어나다. 금둔사의 매혹적인 홍 매화가 피었다 해도 가긴 싫고 금오산의 노루귀 찾으러 가자는데도 가기 싫다.. 2011.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