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7 山頂에서(월출산) 山頂에서 빨갛게 햇살 퍼지는 새벽 山頂에서 이토록 가슴 앓아온 시간이 있었던가 고슴도치처럼 웅크리고 그리움으로 다가선 산정에서 무엇이 그토록 버팀목으로 남게했는지 인생은 無慾이다. 버릴것과 잊을것을 잊어야 하거늘 주름진 歲月속의 나를 위로하자 눈부신 햇살 아래 숨쉬고 있지 아니한가 2020. 09. 29 "청산의바람흔적" 월출산에서~~ 2020. 10. 3. 어떤 희망(월출산에서) 어떤 희망(월출산에서) 밤잠 설치며 마빡에 불 밝히고 절망을 태우며 희망을 뿜는다. 온몸 땀으로 범벅인채 거친숨 몰아쉬며 발걸음을 옮긴다. 삼세번 쪽박차고 아직도 네게로 닿는 길이 멀기만 하기에 늘 나의 터벅걸음은 희망이다. 시간이 흐른 먼~ 훗날 나는 또 함께한 당신을 얼마나 그리워 할까 사진.글: 청산 전치옥/월출산에서 2020. 7. 4. 월출산, 가을산행(3회) ☆월출산, 가을산행(3회)☆ (사진 클릭시 크게 볼 수 있음) 가을 첫 번째 산행 -일시: 2015. 10. 27~28. -산행코스: 산성대능선(기찬공원~ 산성대~ 광암터~ 천황봉) -날씨 상황: 약간의 미세지 발생 월출산의 달빛 그림자 월출산 기암 곳곳에 싸한 칼날이 번뜩인다. 휘영청 달 밝은 밤은 온 천지를 .. 2015. 11. 18. 월출산 가을 산행(3차) 월출산 가을 산행(3차) -일시: 2015. 11. 5 -산행코스: 천황주차장~ 바람폭포~ 광암터~ 천황봉~ 사자봉~ 구름다리~ 천황사~ 주차장 -누구랑: 나 홀로 월출산 가을 운해를 보기 위해 3차 가을 산행을 감행하다 이른 새벽 4시에 마빡 불 밝히고 거친 숨 몰아 쉬며 천황을 향해 오른다. 오직 하나 가.. 2015. 11. 10. "달뜨는 산" 월출산에서 "달뜨는 산" 월출산에서 -일시: 2015. 10. 27~ 28 -산행코스: 산성대능선(기찬공원~ 산성대~ 광암터~ 천황봉) 수 년간 통제에서 벗어난 산성대코스 이번 월출산 산성대능선 코스는 월출산 가운데 고인돌 바위와 빼어난 기암절벽의 장관이 연출되는 코스로서 광암터를 지나 최고봉인 천황봉으로 .. 2015. 11. 5. 월출산, 가을 달맞이 월출산의 낙조와 보름달이 화두다. 그도 그럴 것이 오늘이 보름이구나 서녘 하늘을 붉게 물들은 낙조가 억세 물결에 춤을 추는가 싶더니 이내 천황봉 아래의 능선으로 휘영청 둥근달이 떠 올랐다. 밤이 깊어갈수록 신령스런 월출산 기암들은 교교한 달빛에 물들어만 간다. 월출산, 가을 .. 2015. 11. 3. 달과 함께하는 월출산 달과 함께하는 월출산 -일시: 2014. 9. 21 -흔적: 경포대주차장~경포대삼거리~샘터~천황봉~바람재~경포주차장 오늘도 예외 없이 마빡에 불 밝히며 어둠을 가른다. 경포대 삼거리까지는 완만한 경사를 이루더니 샘터를 지나면서 급경사의 된비알이라 자세를 낮추면 낮출수록 허리는 휘 청이.. 2014.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