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아흔 아홉골 달궁모임이 있었다.
그동안 넷상에서 많은 교류를 하였지만 실제의 인물들을 일년에 한번씩 볼 수 있는 기회이다.
지리산으로 맺어진 인연이고 그 속에는 항상 지리산이 있다.
이날 아쉽게도 나는 대만 연수 때문에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저녁 11시에 서울로 향하였다 . 아쉬운 발걸음이었지만.......
지리산 아흔 아홉골 달궁모임이 있었다.
그동안 넷상에서 많은 교류를 하였지만 실제의 인물들을 일년에 한번씩 볼 수 있는 기회이다.
지리산으로 맺어진 인연이고 그 속에는 항상 지리산이 있다.
이날 아쉽게도 나는 대만 연수 때문에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저녁 11시에 서울로 향하였다 . 아쉬운 발걸음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