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여수 나들이지
내 집이 있는곳 여수 웅천인데도 오랜만에 들렀다
지금도 여수에서 벗어나 밥벌이를 하고 있기에 한달에 한번 때로는 2달에 한번 올까 말까
그래서 여수 나들이라 한다 ㅋ ㅋ ㅋ ㅋ
10월 연휴를 맞아 3일를 묵으면서 그것도 하루는 집에 머물지 않고
웅천 친수공원 해변에서 텐트를 치고 하루를 더한다
2022년 10월 9일 한글날 연휴를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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