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해와 뜨는 해
해는 매일 그렇게 지고 뜨는데
유난히도 사람들은 이맘때가 되면
해를 찾은 양 해 뜬다고 난리다.
조용히 저물어 가는 을미년 하루를 가족들과 순천만에서 보내고
다음 날 아침
아직도 가시지 않은 미세먼지가 요동을 치지만
해맞이 사람들로 붐비는 오동도를 찾았는데
아뿔싸~~
삼각대 펼칠 공간도 없다
제 블방을 찾아주신 여러분 병신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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