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행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얘기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지정과 비지정의 2분법 잣대에서 한동안 고민을 해 봐야 할 것입니다.
엊그제 다 나은 것 같은 감기가 무거운 내 마음과 함께 다시 함께한 것 같아 또 다시 병원과 집을 오가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잠시 산행에서 쉬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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