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이 아니라 오밤중에 집을 나섰습니다.
성삼재 차를 파킹하고 마빡에 불켜고 어둠을 가르고 오릅니다.
노루목 삼거리에서 넷상에 자주뵌 산사진 작가님들을 만나 정말 반가웠습니다.
비록 진달래는 없었지만
그들과 함께한 만남과 인연 또 다른 시작입니다.
2012. 5. 18
"청산의 바람흔적"은 반야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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