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했는데
잘 그리지 못하면서 붓타령만 하고 왔습니다.
어제 성재봉 아쉬움을 달래 보려고 이내 새벽잠을 설쳐가면서
노고단으로 차를 몰았는데 아뿔싸~~~
진달래는 끝물이고 날씨까지 꾸린게 못내 아쉬워 주변 산행만 하다 왔습니다.
인증사진 올립니다.
2012. 5. 13
청산의 바람흔적은 노고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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