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대의 기운을 받고 싶어서도 아니다.
지난번 23일 만복대의 아쉬움을 달래려고 단숨에 달려 갔건만
이날도 결국 헛물만 켜고 진한 목감기만 얻고 돌아 왔습니다
그러나 함께하는 즐거움이 더 컸습니다.
2012. 5. 28
"청산의 바람흔적"은 만복대에서...
마마스 앤 파파스 (켈리포니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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