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떠 오르는 태양처럼
내 가슴에 뜨거움이 번져
또 다시 그대 가슴에게로 뜨거움을 전하리라
그 그리움을 오늘도 참지 못하고
노고단에 다시 올랐습니다.
그저 내일도 그립습니다.
2015. 08. 06
"청산의 바람흔적" 노고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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