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스캐치204 우연한 만남 반가웠습니다. 뜻밖의 만남 어제 뜻밖의 만남 정말 반가웠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그런 경우도 있더군요. 아마도 우리끼리 어떤 필이 왔던가봐요. 칠선폭포에서 내가 아는 사람들 체리카페와 지리모임 식구까지 만났으니..... 함께 하시면서 저 역시도 저 혼자만의 산행이었다면 아마 제석봉골로 가지 않.. 2006. 8. 7. 지리산 혜일봉능선 즈려 밟기 지리에 2주일동안 들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려고 잠시 청학동과 쌍계사 주변을 맴돕니다. 청학동에서 삼신봉 상불재 그리고 혜일봉능선을 거쳐 불일암과 불일폭포를 그리고 쌍계사로 하여 5시간의 간단한 산행을 마쳤습니다. 삼신봉에서 혜일봉능선까지 산행하면서 잡목 사이로 잔뜩 머금은 안개비로.. 2006. 7. 15.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요즈음 지루한 장마철에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오늘 반짝이는 날을 택해서 어디 지리산이라도 다녀 오셨는지요. 주말을 잘 보내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마음이 심난하십니까? 성삼재를 오르다가 한껀 했습니다. 마음을 푸시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7월 새로운 주를 위해서 열심히 뜁시다. 2006. 7. 2. 우리의 이상향은 어디에...... -언제: 2005.10.09. -누구와: J님과. -어디를: 청학연못. 2005. 10. 14. 쇠통바위능선과 선유동계곡. -언제:2005.09.23. -어디를:쇠통바위능선과 선유동계곡. **자세한 산행기는 지리산 연가에 있음** 2005. 9. 26. 큰새골 2005. 6. 21. 이전 1 ··· 20 21 22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