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이 가슴으로 넘쳐날 때
나는 언제나 그곳에 있습니다.
지리산 중봉 아침 빛이 그리운 건
침묵의 그리움 때문인지 모릅니다.
"청산의바람흔적" 은 중봉에서
2012.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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