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가족과 함께하는 설날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는데
그래도 한 사람 군대에 있는 울 아들이 빠졌네요......
고향길 메타쉐콰이어에서......
울 딸 그렇게 올리지 말라했는데 지금 미국유학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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