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카메라 잠시 A/S 보내고 옛날 카메라 둘러메고
뱀사골 주변 잠시 산책 다녀 왔습니다.
역시 오늘도 날씨는 별롭니다.
내일은 노고단 운해라도 볼 겸 새벽에 나서렵니다.
오늘 처음으로 포삽 연습좀 해 봅니다.
01. Take Me To Your Heart
'지리산 스캐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희망(노고단) (0) | 2011.08.23 |
---|---|
무심한 지리산 검은 구름아 (0) | 2011.08.15 |
반야에서 쓰는 편지 (0) | 2011.07.21 |
지리산 둘레 길의 폭포들(7/13) (0) | 2011.07.14 |
아~ 그래도 좋다, 만복대 하늘이 (0) | 2011.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