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747 아쉬움만 남긴 화왕산 산행 아쉬움만 남긴 화왕산 산행 -산행 일시: 2005.4.14. -산행코스: 자하골 매표소-정상-배바위-허준 촬영장-관룡사-옥천 매표소. -함께한 사람: M 산악회따라 일출님과. 심야근무가 끝나가는 날 일출님께서 산행하자는 제의가 들어왔다. 그렇지 않아도 어디로 가야 할까 망설이고 있었던 참인데. 더군다나 잠.. 2005. 6. 16. 思母曲으로 달래는 운장 구봉산 이야기. 思母曲으로 달래는 운장 구봉산 이야기. -산행 일시: 2005.03.30. -산행구간: 신궁항리-서봉-운장산-동봉-복두봉-구봉산-상명마을. -함께한 사람: 나 홀로. (매화와 초가집) (광양 청매실 농원에서) 어제는 심야근무를 마치고 아내와 함께 길을 나섰습니다. 무릎관절 때문에 함께 산행하지 못한 아내에 대한 .. 2005. 6. 14. 지금 광양 백운산에는...... 제목: 지금 광양 백운산에는…… -산행 일시: 2005.3.12. -산행코스: 진틀-병암폭포-신선대-백운산-백운사-용문골-선동마을. -함께한 사람: HPC 산악회원(22명). 나에게 산이 무엇이라는 것을 갖게 해준 백운산. 2년 전 정확히 2003.3.10 이었다. 산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나는 무작정 눈 쌓인 백운의 모습을 보고.. 2005. 6. 14. 지금 광양 백운산에는...... 제목: 지금 광양 백운산에는…… -산행 일시: 2005.3.12. -산행코스: 진틀-병암폭포-신선대-백운산-백운사-용문골-선동마을. -함께한 사람: HPC 산악회원(22명). 나에게 산이 무엇이라는 것을 갖게 해준 백운산. 2년 전 정확히 2003.3.10 이었다. 산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나는 무작정 눈 쌓인 백운의 모습을 보고.. 2005. 6. 14. 전설이 살아 숨쉬는 주왕산에서 전설이 살아 숨쉬는 주왕산에서 -산행일시:2004.9.23 -산행코스: 절골-가메봉-내원동-제3/2폭포-주왕산-제1폭포-대전사 -동행인: 나 홀로 <旗岩: 마장군이 大將旗를 세웠다하여 기암이라함> 주왕산! 주왕의 전설이 살아 숨쉬는 산, 과연 주왕이 누구일까? 중국 당나라 시대에 주도라는 사람이 후주천왕.. 2005. 6. 14. 내 영혼의 산 추월산을 찾아서.... 내 영혼의 산 추월산을 찾아서...... 秋月山. 나의 유년시절 정신적 지주였던 추월산.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이곳에 자라면서 학교교가에는 꼭 추월산 정기를 이어받자는... 내 영혼의 고향 추월산. 솔직한 심정이었다. 어린시절 추월산이 이 세상에서 제일 높은 산 인줄 알았다. 추월산 뒤로는 산이 없고 산이 있더라도 아주 야트막한 산이라 생각되어 언젠가 그곳에 올라보기를 간절히 바라곤 하였지만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였던 추월산. 그 뒤로 초등학교 4학년 쯤 이던가. 중학교 졸업 무렵 이곳을 찾았을때 허탈감..... 그로부터 수많은 세월이 흘러온 최근에서야 2~3번의 산행이 있었다. (암봉에 피어오르는 소담스런 바위손) 1,산행일시: 20.. 2005. 6. 14. 설악! 갈증속의 서 북릉 산행기 <귀때기청에서 바라본 용아장> 1,산행일시 : 2004.6.5(토요일) 2,날씨 : 오전 맑음/오후 흐림 3,산행구간 남교리-십이선녀탕-대승령-귀때기청봉-한계령 4,함께한 사람 백두대간 산악회원과 김철식님,김 강님,오창룡님,나 5,코스별 시간 저녁09:50 여천 출발 04:40 인제군 북면 남교리 도착 05:00 십이선녀교 .. 2005. 6. 14. 생명의 신비가 싹을 띄우는 소백에서 제목 : 생명의 신비가 싹을 띄우는 소백에서 <소백산이 나를 보고> 소백산이 나를 보고 새벽이면 명상을 하래 꽃피고 꽃지는 사이 바람 이는 그 이치를 하늘을 우러러 보며 보법 또한, 닦으래 소백산이 나를 보고 참으면서 지내란다 조이는 매듭일수록 부드럽게 풀어내고 한기미 적막을 잊고 살아.. 2005. 6. 14. 덕룡산과 주작산을 아시나요? 제목:덕룡산+주작산을 아시나요? 1,산행일시:2004,4,11(일요일) 2,날씨:흐리고 시계는 양호 3,산행구간:소석문-동봉-서봉-무명봉-첨봉-작천소령(양난농장)-주작산암릉지대-오소재 4,동행인:solo 5,코스별 시간 10:25 소석문 출발 11:10 만덕광산 갈림길(동봉0.8km) 11:30 동봉(420m)/서봉 0.28km 11:40 서봉(432.9m) 11:55 수.. 2005. 6. 14. 이전 1 ··· 190 191 192 193 194 1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