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어디 적당한 갈 곳 못찾아 떠난 곳
예당 저수지 구경하고 점심 매운탕 생각하고 갔던 곳
아~ 뿔싸...
더 이상 말문이 막혔다
넘쳐나는 사람들은 그렇다치고 예당호 수질이 "녹조라떼'
그곳에 낚시질 하는 사람은 뭐냐 ??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
2022년 10월 30일
















예당 저수지 매운탕은 생략하고 곧 바로 뒤 돌아선다
아래 사진은 은행나무 물든 교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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