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건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서해안의 아름다운 경관으로 자리잡은 안면암을 간다
서해안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보령 오서산을 끼고 떠오르는 모습이 장관이라 한다
특히 2층 법당에서 바라보는 천수만의 풍경과
앞 바다 여우섬에 놓여진 부교탑이 인상적이다
사진 작가의 위치에 따라 보교탑 위에 떠 오르는 태양을 담을 수 있다
난 가족들과 함께한 여행이라 일출 타이밍을 놓쳤다
2022년 11월 5일 서해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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