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죠. 좀처럼 빛이 들어오지 않을 것 같은 빛이 대나무 숲에도 들어 오네요. 대나무와 대나무 사이로 순간의 빛이 들어 오기에 놓치지 않았습니다만, 빛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낀 소경이었습니다.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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