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청산의바람흔적
  • [청산의바람흔적] 산에서 길을 묻다
  • [청산] 전 치 옥 / 산에서 배우는 삶
지리산 스캐치

구재봉

by 청산전치옥 2013. 5. 26.

 

그 누가 그러데요

 

"예금통장처럼

아무도 모르는 통장의 숫자를

빼먹을수록

마음의 무게는 가벼워진다고..."

 

벌써 찬란한 5월이 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 주입니다.

블친들 힘내시고

가는 5월 후회하지 않도록 하시길...

 

 

85

 

사진은 512일 구재봉 아침입니다.

 

 

 

 

'지리산 스캐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고단 원추리  (0) 2013.08.02
반야봉 철쭉  (0) 2013.06.03
5월의 반야봉  (0) 2013.05.19
노고단 진달래  (0) 2013.05.12
두 계절이 공존하는 곳  (0) 2013.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