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군입대를 앞두고 가족여행을 떠났다.
그 흔한 해외여행은 못할지언정 가까운 어디라도 가 보자고 하여 울산과 경주로 핸들을 돌렸다.
울산 롯데호텔에서 일박을 하고 다음은 경주 한화콘도에서 하루 보내면서 경주 곳곳을 둘러보았다.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축년 한 해를 보내면서...... (0) | 2009.12.29 |
---|---|
오늘부터 5주간 훈련이구나 (0) | 2009.09.07 |
사랑하는 아들이 입대하던 날. (0) | 2009.09.02 |
운명의 시련인가...... (0) | 2009.03.06 |
아내의 병간호 (0) | 2009.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