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아침
지리산을 오르면서
언젠가 이 그리움도 잠재워야 한다는 슬픈 현실이
가슴 아프게 저려 온 아침이었습니다.
'지리산 스캐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으로 가는 길 (0) | 2021.05.25 |
---|---|
바래봉 꽃 길 (0) | 2021.05.10 |
연초록이 좋다(지리산에서) (0) | 2020.05.03 |
노고단 단상(기도하며) (0) | 2019.08.31 |
가을 맞이(세석에서) (0) | 2017.09.15 |
이른 새벽 아침
지리산을 오르면서
언젠가 이 그리움도 잠재워야 한다는 슬픈 현실이
가슴 아프게 저려 온 아침이었습니다.
새벽으로 가는 길 (0) | 2021.05.25 |
---|---|
바래봉 꽃 길 (0) | 2021.05.10 |
연초록이 좋다(지리산에서) (0) | 2020.05.03 |
노고단 단상(기도하며) (0) | 2019.08.31 |
가을 맞이(세석에서) (0) | 2017.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