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촬영1 설레는 맘 달래려고(광양 매화마을) 설레는 맘 달래려고...... 삼월이 해마다 이맘때면 정분 난 사람처럼 갈 길 헤매는 사람 삼월이 때문에 섬진강 매화마을로 마 실을 떠났지만...... 삼월이 만나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이럴 줄 알았다면 오지나 말 것을 몇 번을 다짐해 봅니다만, 그 정분을 이기지 못하고 해 년마다 찾아오.. 2013.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