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택 봄날의 모습입니다.
이곳에서 벌써 20여 년을 살고 있네요.
이제 머지않아 이곳을 떠나야 된다하니 참~ 세월 빠르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아직도 바쁜생활은 계속 됩니다.
아마 5월 중순쯤 되면 좀 여유가 있을것 같네요
블친님 여러분 5월을 맞이하여 즐거운 가정의 달이 되길 빌겠습니다.
올려놓고 보니 괜히 신동아 파밀리에를 선전하는 광고 사진 같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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