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두리 해안사구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다른 목적지를 향해서 달린다.
우선 파도리 해수욕장에 있는 해식동굴을 보는게 목적이었는데 물때를 보니까 맞지 않는다
참고로 파도리에 있는 해식동굴 썰물때를 맞춰야 한단다
해서 중간지점 만리포 해수욕장을 거쳐서 파도리를 향해 달린다.
위 탑은 2007년 12월 서해안 기름 유출로 전국 봉사활동을 기르기 위한 탑인 조형물이다
위 사진들은 만리포 해수욕장과 우측 둘레길을 거닐다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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