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 산행(9월 5일 중봉에서)★
평일인 데도 천왕봉 상봉이 넘쳐난다
내가 좋아하는 천왕 촬영 포인트 국공이
새벽부터 알바 세워 지키고 있다
옥신각신 하다 일출 놓칠 세라
생각지 못한 중봉으로 새벽 발걸음 재촉한다
겨우 일출 직전에 도착하여 몇 컷을 담는다
중봉도 이제 그 옛날 중봉이 아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중봉 포인트 천지인데
모두 들어가지 못하게 펜스 치고 잡목이 우거졌다
목적지 바꾸느라 붉은 여명 촬영은 못했지만
그래도 날씨 덕분에 내 포인트인 산오이 담았다
내일은 다시 천왕 주변 가을을 담을 요량으로
또 다시 긴 기다림으로 내일의 희망을 품어본다
2023년 9월 5일
"청산의 바람흔적" 청산 전 치 옥
장터목 산장에서 밧데리 충전 중에
(오늘 촬영한 스마트폰 사진 카메라 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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