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비밀이 없지요.
이른 새벽 어느 누구의 카메라 앵글에 정확히 잡혔습니다.
그 카메라 맨은 전주에 계시는 산꾼이면서도 아마추어를 능가하는 작가이고
우리카페의 방장님이십니다.
아무튼 누구신가 확인 바랍니다.
저도 맨처음에는 누구인가 그냥 지나쳤는데 방장님의 글에 남도의 사투리를 쓴다고
하셨고 해서 사진을 확대 해 보니 글쎄.......
세상은 넓고도 좁군요. ㅋㅋㅋㅋㅋ
사진은 퍼왔으며 사이즈를 줄여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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