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청산의바람흔적
  • [청산의바람흔적] 산에서 길을 묻다
  • [청산] 전 치 옥 / 산에서 배우는 삶
살아가는 이야기

우리네 이야기(담친모임)

by 청산전치옥 2013. 8. 20.

 

 

수많은 사람들 중 연을 맺은 친구들

가는 세월을 잡을 수 없어 피부의 탄력을 잃었건만

고난과 시련의 모진 풍파를 걷어내고

이겨낸 자랑스런 삶의 굴곡에서 패어진 주름...

 

지금처럼 가끔씩 만나 우리가 살아 왔던 이야기

앞으로 살아야 할 이야기 속에 오늘 하루를 묻었다.

우리 고장의 대나무처럼 늘 푸른 우정을 간직하자

내일도 너희들의 수다가 그리워 질 것이다.

 

옥룡계곡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달래 피는 영취산에서...  (0) 2014.04.03
2013년을 보내면서...  (0) 2013.12.31
노고단 사람들   (0) 2013.08.07
날 울려주는 청매실농원  (0) 2013.03.24
안심산의 저녁노을에서...  (0) 201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