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4.
여행을 다녀 온지가 벌써 5일이 지나가고 있는데
이제 3일간의 교육을 마치고 오늘에서야 컴에 제대로 앉아 본다.
그동안 어머니 병간호를 위해서 고생한 아내를 위한것 보다는
님도 보고 뽕도 따는 그런식인지도 모른다.
목포에 있는 친구도 만나보고 아내와 단둘이서 조용히 여행을 하고 싶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하필이면 이날 대흥사를 가기위해 계획을 세웠건만
앞이 보이지 않은 비바람으로 코스를 갑자기 목포 유달산으로 변경하였다.
<유달산에서 바라 본 노적봉>
<삼학도를 바라보며>
<유달산의 산증인이신 최귀순 할머니와 함께>
<일등바위와 우측의 이등바위>
<목포 시가지>
<일등바위 아래에서 바라 본 용머리>
<목포 시가지와 조각공원을>
<조각공원에서>
<목포 시내 번화가>
<평화의 광장에서>
<노적봉 아래의 요상한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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