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예순다섯 개의 선물에서
벌써 몇 개를 꺼내 써버렸지만
당신들의 기억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새해의 다짐대로,
남은 소중한 날들을
나의 그리움에 당신들의 행복한 미소와 함께
기쁨이 되는 곳에, 보람되는 곳에,
아름다운 곳에 써야겠다는 마음은 아직도 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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