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궁의 유래
경남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에 소재하며 한민족의 영산인 지리산 품속 깊이 청암면
청학동 산길을 휘돌아 1.5Km가량 걸으면 해발 850m에 삼성궁이 자리하고 있다.
이 삼성궁의 정확한 명칭은 배달성전 삼성궁으로 이 고장 출신 강민주(한풀선사)가
1983년에 고조선시대의 소도를 복원, 민족의 성조인 환인, 환웅, 단군을 모신
배달민족성전으로 민족의 정통 도맥인 선도를 지키고 신선도를 수행하는
민족의 도장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하동군 홈페이지 참고]





지리산 삼성궁은 한국의 전통적인 신앙과 관련된 장소로 주로 세 개의 신(삼신)을
모신 궁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곳은 신성한 산으로 여겨지며 지역
주민들과 등산객들에게 중요한 신앙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삼성궁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1) 삼신 신앙: 삼성궁은 한국 전통 신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삼신(삼신할머니)을 모시는 곳으로, 출산과 생명의 수호를 기원하는 장소다.
2) 지리산의 신성함: 지리산은 한국에서 가장 높은 산 중 하나로
오랫동안 신성한 장소로 여겨져 왔다. 이 지역의 자연경관과 생태계는 많은
신화와 전설의 배경이 되며, 사람들은 이곳에서 신에게 기도를 드렸 단다.
3) 문화유산: 삼성궁은 지역 문화와 전통을 보존하는 중요한 유산으로,
매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하여 제사를 지내고 기도를 올린다.
삼성궁은 지리산의 독특한 자연 환경과 결합되어 있으며,
한국의 전통 신앙과 문화적 의미를 깊이 간직하고 있는 장소다.
지리산을 수없이 다녀도 좀처럼 찾아가지 않을 곳 삼성궁을 찾는다
그 옛날 청학동을 기점으로 외삼신봉~삼신봉 ~ 쇠통바위 ~ 내삼신봉
산행시 삼성궁을 들렀다 지금은 입장료가 성인 기준으로 8,000원이니
등산인들은 굳이 돈 주면서 오지 않는 곳 올해 유독 긴 여름으로 이곳도
역시 단풍색은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다른 곳에 비하면 낫다
예년에 비해 확실히 늦는 단풍구경을 한다








삼성궁과 관련된 유명한 전설 중 하나는 **"삼신할머니의 전설"이다.
이 전설에 따르면, 삼성궁은 삼신할머니를 모시는 곳으로,
삼신할머니는 출산과 관련된 신으로 알려져 있다.
전설에 따르면, 한 여인이 아이를 갖고 싶어 삼성궁에 기도를 드리러 갔는데
그곳에서 삼신할머니에게 진심으로 소원을 비는 동안, 신비로운 빛이 그녀를 감싸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건강한 아이를 낳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로도 많은
이들이 삼성궁을 찾아 삼신할머니에게 기도를 드리며 자녀를 바라는 소원을 비는 전통이 생겼다.
이 이야기는 삼성궁이 단순한 사찰이 아닌, 사람들에게 희망과 축복을 주는
신성한 장소로 여겨지게 만든 중요한 전설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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