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스케치67 아쉬운 대둔의 아침 아~ 아쉬운 하늘만 쳐다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남긴 말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2013. 10. 25 대둔산에서... 말로만 듣던 브이계곡 2013. 10. 28. 억새우는 천관산에서... 잠들지 않은 가을밤 슬픈 외로움에 꺾이는 억새처럼 잃어버리는 별자리를 찾아 밤을 나선다. . . . . 어둠이 깔린 산정 빈 가슴 홀로 부는 억새의 피리소리 바람 곁에 부대끼는 가을밤이 더욱더 외롭구나... 2013. 10. 13 천관산에서... 2013. 10. 16. 영취산 시루봉에 올라서... 진달래 피는 봄이면 어김없이 찾았던 영취산 엊그제 운동삼아 올랐던 영취산 시루봉에서 내려다 본 광경이다. 아~ 이곳이 그림이 될만하겠다 하여 그 길로 내려가 카메라 갖고 다시 올랐던 영취산... 2013. 10. 1. 미리 다녀온 영취산 진달래 소식 어제 모 방송국에서 영취산 진달래 만발했다는 소식을 듣고 설마 했는데 언제적 촬영 사진이지 모르겠으나 아직은 아니올시다. 아침 출근길을 이용해서 이른 새벽에 운동삼아 영취산 한바리 하고 근무 들어 갔습니다. 현재 진달래 개화 상태는 임도 중심의 국민포인트 골명재의 고도쯤.. 2013. 3. 28.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