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2006.04.10.
-아내와 함께.
며칠간 계속 내린 황사비를 마다하고 기어이 지리산으로 갑니다.
비가오니 어차피 산행은 할 수 없고
아내와 함께 문수골로 향합니다.
이번에 내린비로 인하여 제법 계곡의 물이 불었습니다.
문수사의 3마리의 곰은 잘 자라고 있었으나
날씨까지 습한관계로 주변에 많은 냄새를 풍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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