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9일1 노고단과 나 유난히도 하늘이 높고 흰구름 두둥실 떠 있는 풍경 수십 번 기상청 홈페이지 들락거리는 나는 또 다른 꼬임에 그 어떤 유혹의 끄나풀을 놓지 못합니다 깜깜한 밤 긴장으로 침묵하는 비무장지대의 불침번처럼 떠남으로써 자유롭고 자유로움으로 살아 있는 바람의 흔적 따라 기어이 이곳.. 2014.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