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냉해1 어떤새벽(4월25일) 어떤 새벽 마빡에 불 밝히고 터벅걸음의 희망을 향항여 새벽 무등산에 섰습니다. 이도 저도 못하고 북받친 마음은 굳어버리고 겨울인양 새벽 칼바람에 서석대 진달래 오간데 없고 서러워 눈물짓다 그래도 고맙다는 마음의 위안 새벽운동 잘 하고 갑니다. "청산의바람흔적"은 무등산에서.... 2020.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