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아쉬움1 바래봉에서 바라본 삶 바래봉에서 바라본 삶 -일시: 2015. 01. 31 -어디를: 바래봉 ~ 팔랑치 ~ 운봉 왕복구간 -나 홀로 이른 겨울 새벽 무언가 기다린다는 것은 외롭고 힘겨운 일인데도 춥고 외로운 기다림의 선택이 이곳 바래봉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마치, 길게 목 내미는 슬픈 장승처럼…… 긴 기다림의 여백을 .. 2015.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