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빛3 여수의 배네치아 웅천해변가 황금 모래밭에 뿌려진 아침 햇살 서럽도록 철썩 대는 해변가 때로는 사랑하는 사람과 꼬~옥 껴안고 걷고 싶은 곳 마치 해 맑은 소녀처럼 정겨움이 몰려 드는 곳 여수의 베네치아 따뜻한 햇살이 타 오르는 창가에 앉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닝 커피 한 잔 드리고 싶소이다. 낭만과 고풍스.. 2014. 2. 23. 무술목의 아침 빛 아무리 사진이 빛의 예술이라 하지만 보는 이에 따라 빛의 각도에 따라 이렇게 달라지는군요 무술목 몽돌에 비추는 아침 빛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빛의 강약에 따라 이렇게 담아 봤습니다. 시시껄껄한 내용이지만 애교로 봐 주삼... 2013. 12. 29. 중봉의 아침빛이 그리운건...... 하고 싶은 말이 가슴으로 넘쳐날 때나는 언제나 그곳에 있습니다. 지리산 중봉 아침 빛이 그리운 건침묵의 그리움 때문인지 모릅니다. "청산의바람흔적" 은 중봉에서 2012. 6. 10 2012.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