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1 노고단의 진달래(5/13)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했는데 잘 그리지 못하면서 붓타령만 하고 왔습니다. 어제 성재봉 아쉬움을 달래 보려고 이내 새벽잠을 설쳐가면서 노고단으로 차를 몰았는데 아뿔싸~~~ 진달래는 끝물이고 날씨까지 꾸린게 못내 아쉬워 주변 산행만 하다 왔습니다. 인증사진 올립니다. 2012. 5... 2012.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