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이별1 칠백이와 마지막 이별 그 동안 칠백이와 함께했던 2 년여 시간 아쉬움이 먼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사진에 열정을 느끼게끔 해 줬고 진정 FX 바디를 알게 해줬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단점 보다 장점이 더 많았던 바디인데 산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나에게는 낮은 화소수가 약간 아쉬웠던 점이...... 오늘, 칠백.. 2012. 1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