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먹구름1 노고단의 기다림 기다림 하루가 멀다 하고 내리는 가을장마 잿빛하늘 원망하며 오늘도 새벽 발걸음을 지리에 담근다. 빗방울들의 외침은 내 마음 알기나 하듯 하늘은 이내 고요한 코발트색감을 내 놓는다. "뭐~ 이리도 밝나" 성삼재 하늘 아래에 노고를 향하면서 중얼거린다. '오늘 대 박이다' 라고 말하지.. 2012.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