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입장료가 2007년부터 없어지게 되었다.
그때 국립공원 입장료 1600원과 문화재관람료 1600원 합해서 3200원을 냈었다.
그런데 그 뒤 결국은 문화재 관람료가 인상이 되어 3000원이 되었다.
우리 산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억울한 일이 아닌가 싶다.
정작 산을 찾는 등산객에게도 울며겨자먹는 심정으로 꼬박 꼬박 300원의 문화재 관람료를 지불해야 하니......
그래서 경내를 아니 돌아 볼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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