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 위에 핀 마음.
물결 따라 번진 봄빛.
멈출 수 없는 흐름, 지울 수 없는 아름다움.
고요함 속에 피어나는 생명력,
바람도 멈춰 바라보는 봄의 노래
우리 달궁 계곡에서 만나요
2025년 4월 27일
청산 전 치 옥
달궁에서 수달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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