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수 없이 다니면서 결국 그때는 보지 못했다
사진 하면서 지리산 또 다른 명품을 보고 있다
사진가라면 한번쯤 가 봐야할 명품 소나무
아쉬운건 딱히 한 컷을 해야 한다는 것
촬영 시간은 오후 해질무렵 바람이 불어 아쉬웠다
2025년 4월 27일 촬영
"청산의 바람흔적"은 명산바위에서...
'지리산 스캐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이런 날[노고단] (0) | 2025.05.12 |
---|---|
노고단 진달래, 그리고 새벽의 숨결 (0) | 2025.05.07 |
지리산, 달궁 수달래 (0) | 2025.04.29 |
사전 답사[고리봉과 삼산] (0) | 2025.04.27 |
새로운 그날을 기다리며… (0) | 2025.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