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연수를 다녀와서(2)

-언제:2007.04.18~28 -어디를: 일본 OKAYAMA의 소도시 구라시키에서                구라시키 미관지역의 미술관 앞입니다. 아주 여류로운 모습에 반했는데 비가 추적추적 내리더군요.            토요일까지 교육은 강행하고 모처럼 일요일 쉬는날인데 고라쿠엔 정원(일본의 3대정원의 하나)으로 가기 위해 우동집에서 우동을 먹고 있는데 비까지 내리는군요. 이날 하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구라시키에서는 기차로 오까야마까지 20여분 걸립니다. 그러니까 오까야마는 대도시이고 구라시키는 소도시입니다.        오까야마 역 앞에서              오까야마 시내의 거리 대체적으로 한산했다.              오까야마 성에 가기 위해서......                        오까야마 성앞에서: 본인은 정작 찍을 수가 없군요.                                                           ♪  (sto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