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2007.04.18~28 -어디를: 일본 OKAYAMA의 소도시의 구라시키에서
언제나 교육이 그러하듯 10일간의 교육은 지루하였지만 책임감과 사명감에 알뜰한 교육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잠시 여핼 할 시간은 없었고 일요일 모처럼 쉬는날인데 쉬는날이 장날이라고 하루종일 비오는 오까야마의 고라쿠엔 정원을 거닐다가 잠시 쇼핑을 하고 돌아왔다.
오전교육 후 맛있는 점심시간
호텔방에서 주변의 모습을
이곳부터는 구라시키의 미관지역입니다. 이곳에는 미술관과 주변의 고풍스런 저택이 많이 있고 주변에 흐르는 하천이 여유있어 보입니다.
신사참배를 하는곳인듯하다
새벽거리의 일본구라시키 상가입니다. 대체적으로 일본의 상가는 저녁일찍 문을 닫는경우가 많더군요. 오후6~7시면 문을 닫기때문에 좀처럼 쇼핑하기가 어렵더군요. 우리나라는 이때부터 쇼핑하는 시간인데도 그만큼 먹고 살기가 여유로워서일까요.
구라시키역의 새벽의 모습이다. 아침운동시간에 주변의 모습을 찍었습니다.
역 뒤에 있는 티볼리공원입니다.
우리가 묵은 호텔 그라세 호텔입니다.
구라시키 시청앞에서
위의 사진은 구라시키 미술관에서.....
미관지구에서
♪ (stop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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