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시키 아이비스퀘어
구라시키 방적 공장터를 이용하여 만든 붉은 벽돌에 담쟁이덩굴이 뒤덮여 있으며 아트 존,
호텔, 레스토랑, 상점등이 있다
그 옆의 오하라(大原) 미술관은
엘 그레코, 고갱, 모네 등 세계적 명화를 수집, 전시하고 있다.
1975년에 창설된 일본 최초의 서양미술관
이건물은 구라시키 인근에 있는 분양되는 주택입니다.
대지가 47평이고 건평이 1/2층 합쳐 35.7평인데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니
약 3억 2000만원 하네요.
비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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