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프로젝트 관련하여 일본연수가 두번째이다.
너무나 바쁘게 생활하다 보니 구경하기란 언감생심이었다.
다행이도 아침잠이 없는 나는 일찍 일어나 주변을 운동삼아 산책을 하고
저녁이면 저녁밥을 먹으면서 주변의 풍경을 담아낸 일상의 생활을 그려냈다.
미관지역 옆에 있는 철판구이집이다.
주인 아저씨가 미술에 관심있으시며 또한 수준급이시다.
가게 안에는 지난시절 아저씨의 작품들과 상장들이 있으며 아주머니가 무척 우리를 반긴다.
구라시키 역 뒤에 있는 티보리공원의 야경이다.
미술관 앞의 미관지역과 주변 풍경이다.
마치 우리나라 전주시내의 한옥집을 연상캐 하기도 하며 주변정리가 잘 정돈되어 있다.
오하라미술관의 정문과 그 안의 풍경이다.
휴일이면 우리나라 작가들도 가끔씩 볼 수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이다.
이곳은 문예관이다.
미관지역의 뒤 거리의 풍경이다.
오하라 미술관
아쉽게도 우리는 연수시간때문에 구경 할 수는 없었고 아침과 저녁에 풍경만.......
구라시키 시내의 저녁거리
오까야마의 시내거리와 쿠라쿠엔의 정원에서
오까야마는 우리나라 광주시 정도의 크기이며 후락원의 정원은 일본의 3대정원의 하나로 유명하다
4월달에 가 보았으므로 생략하고 이날 휴일은 온천에 들렸다가 시내거리를 구경하다가 잠시........
다음편에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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