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제를 모시고 기분이 울적에 영산강으로 바람 좀 쐬자고 제가 졸랐습니다.
그동안 이곳에서 영산강 홍어축제를 하고 있었는데 저희들이 갔을 때는 끝났지요.
몹시 바람이 세차게 불고 춥기까지 했습니다.
위의 사진 이곳은 홍어축제를 해서인지 유채가 피기 시작했지만 내가 가 보고 싶은곳 동섬은 아직도...
영산강 찍사들이 자주 찾는곳 동섬은 아직...
부산에서 입에 풀칠을 하고 계시는 처형과 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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